Advertisement
그는 "맨유가 EPL 새 시즌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11월까지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ESPN은 무리뉴 감독의 대답이 애매모호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맨유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은 무리뉴 감독은 "어려운 시즌이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구단 경영진이 여름 선수 이적시장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선수를 영입해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선수 영입이 부진하다면 경영진을 압박했다가 오히려 팬들로부터 호된 비난을 받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사준 선수가 얼마나 되는데 지금 와서 선수가 없다는 불평을 하느냐는 식이었다.
Advertisement
맨유 구단은 새 시즌을 앞두고 총 6800만파운드를 새 선수 영입에 썼다. 프레드, 달롯 그리고 리 그랜트가 새롭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무리뉴 감독은 프리시즌 미국 투어 도중에 두 명 정도 더 선수를 사달라고 경영진을 압박했다. 그는 중앙 수비수와 오른쪽 윙어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적 마감시간이 임박했다.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