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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밴쯔는 재료 구입부터 손질, 요리까지 정성도 2배, 양도 2배인 거대한 해신탕 준비에 나섰다. 밴쯔의 팔만큼 긴 랍스터와 대게부터 비장의 무기 낙지와 전복장까지 테이블을 꽉 차도록 준비, 최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풀코스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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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먹방 시작과 함께 랍스타를 해체 하던 밴쯔는 구석기 시대를 연상케 한 웃픈 손질 과정을 보였다. 밴쯔는 "저는 식당에서 랍스타를 먹어본 적이 없다"며 직접 맨손으로 랍스타를 해체하기 시작한 것. 이를 보던 시청자들은 "해신탕이 아니라 실신탕"이라는 짓궂은 농담을 건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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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밴쯔는 뜨거운 국물에서 방금 건져낸 낙지 머리를 식히지도 않고 먹는 실수를 범했다. 이를 보던 이영자는 "낙지 머리는 온돌처럼 온기를 오랫동안 품고 있는다. 한참 식힌 뒤에 먹어야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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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윰댕은 대도서관이 콘텐츠를 위해 만든 탕후루 먹방을 펼쳤다. 특히 ASMR을 통해 바삭한 소리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윰댕은 "겉은 바삭한데 속에는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있어 맛있었다"고 밝혔다.
윰댕-대도서관 부부는 스튜디오에도 탕후루를 만들어 왔다. 3MC들도 각자만의 ASMR 먹방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탕후루를 먹다가 입에 붙은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밴쯔는 먹방 크리에이터 답게 식욕을 자극하는 탕후루 ASMR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샤베트가 된 스킨부터 발리지 않는 메이크업 베이스 그리고 뜻밖의 깨달음(?)까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난관이 펼쳐졌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