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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이크로닷은 낚시 초보 장도연에게 던지는 법부터 채는 법, 랜딩까지 자세히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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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도 마이크로닷의 설명을 칭찬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2000년대 설명이고 저기는 1050년"이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저기는 구한말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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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지친 표정의 장도연. "낚시 질리셨죠?"라고 묻는 제작진에게 장도연은 "내 얼굴이 그렇게 생겼다. 질리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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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이 다시 한번 입질을 느꼈고, 38cm 민어를 추가했다. 앞서 붕장어, 조기새끼를 잡은 이경규는 역대급 입질을 느꼈지만 줄이 끊어지자 짜증을 폭발시켰다.
앞서 장도연은 이경규를 향해 "왕개버지"라고 불렀던 바. 개그계 아버지란 뜻.
장도연은 이경규에 대해 "겪어보지 못한 후배들에게 뒷 이야기가 많다"면서 "후배들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시해도 된다'"고 말해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이경규는 장도연은 어떤 후배냐는 질문에 "전혀 관심이 없다"며 웃었다.
이때 이경규는 "근황토크를 해야한다. 도연이는 어떠한 배우가 되고 싶으냐"며 갑작스러운 질문을 던져 장도연을 당황하게 했다.
장도연은 "개그를 해도 다른 사람이 언짢은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불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사람들이 너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다. 사소하게 신경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