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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서서히 가까워지는 한강호(윤시윤)와 송소은(이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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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강호는 늦게까지 일하는 송소은을 집에 데려다주고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는 등 신경 썼다. 그의 세심함은 주은(권나라)의 질투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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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소은은 시각장애인 어머니가 놀이공원에서 직원을 떠밀어 전치 3주를 안긴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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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대리인 오상철은 "건강한 성인 남성이 대피하는 것과는 유사한 상황 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결국 송소은이 나섰다. 오상철은 "너 고소공포증 있잖아"라고 말렸지만, 송소은은 상황 재연을 위해 롤러코스터 가장 높은 곳으로 향했다.
송소은은 안대를 끼자 주저 앉은 채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송소은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저 할 수 있어요"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이에 한강호는 그녀를 안심시켰고, 송소은은 그의 손에 의지한 채 내려왔다. 오상철은 질투에 자리를 떴다.
두 사람을 감싼 아슬아슬 긴장감과 함께, 가까워지는 감정적 거리는 눈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정의'라는 메시지와 절묘하게 엮이며 깊은 의미와 울림, 여기에 설렘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케미로 완성된 '친판사'에 시청자들은 푹 빠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