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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강은탁 분)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힘들어하던 가영(이영아 분)은 슬픔을 떨쳐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씩씩한 모습으로 입점을 앞둔 면세점 매장 청소와 정리까지 직접 나서 챙긴 가영이었지만 제품병만 봐도 정한이 떠올라 가슴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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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렇게 힘들면 가서 붙잡아요"라고 했지만 가영은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옛날 여자를 못 잊었대요"라 답했고, 현기는 가영의 풀 죽은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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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거래처 중에 '포장재 용기'가 있음을 확인한 현기는 정한의 공장을 직접 찾아갔고, 공장에서 정빈(정소영 분)을 만난 현기는 정한의 회사가 셀즈뷰티에 용기를 납품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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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정한과의 이별에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는지 알려준 현기는 분노에 차 "나 같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여자를 포기하지 않아. 그것도 여자 버리는 수 백 가지 방법 중에 제일 치사하게, 그런 짓은 양아치도 안 하지 않나"라 말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정한 또한 현기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15회는 오늘(10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