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그룹 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트렌디한 남녀 올 블랙 워치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가을 신제품은 다이얼과 밴드 컬러가 모두 블랙인 제품들로 모던함과 시크한 매력, 그리고 실용성까지 더했다.
여성 컬렉션은 우아한 실루엣에 여성스러운 로즈골드 컬러가 가미된 블랙 제품이 주를 이룬다. 그 중 캘빈클라인의 런웨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레벨(rebel)'은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스트라이프가 특징으로 실버와 로즈골드 두 가지 케이스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신제품을 대표하는 컬렉션인 '세듀스(seduce)'는 부드러운 곡선의 뱅글디자인이 트렌치코트나 셔츠 스타일링에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가장 캘빈클라인다운 컬렉션으로 주목 받는 '풀문(fullmoon)'은 이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원형 다이얼이 모던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반면에 남성컬렉션은 케이스까지 블랙PVD 코팅이 처리되어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준다. 둥근 자갈모양 케이스의 '하이눈(highnoon)'은 올 블랙 다이얼에 부드러운 로즈골드 컬러를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포티한 매력의 '시티(city)'와 '에비던스(evidence)'는 시즌 컨셉인 청춘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계로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미국의 캘빈클라인과 스위스의 스와치그룹이 만나 탄생하였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스위스 메이드 기술력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 높은 다양한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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