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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숙환으로 급작스러게 별세했으며 강호동은 tvN '신서유기 시즌5'를 촬영하러 떠났던 상황에서 촬영을 접고 돌아오게 됐다. '신서유기' 측은 "강호동은 현재 소식을 접하고 귀국 중"이라며 "'신서유기5' 촬영 일정에 비해 먼저 들어오게 됐지만 대부분 마무리돼 방송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도 촬영을 마무리하고 귀국을 준비 중이다.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이면 귀국하는 비행기에 오른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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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지난해 방송된 MBN '내 손 안의 부모님'에서 자신의 공백기와 관련된 사건을 꺼내며 "내가 한 5년 전에 잠시 방송을 떠났는데 그때 집에 많이 갔다. 마음이 그런데도 티를 안 내시더라. 얼마나 큰 일이었냐. 마산 집에서 밥을 먹는데 아무도 그 얘기를 안하더라. 계속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하더라.잊혀지지 않는 저녁 한 끼였다. 아무도 '호동아 너 괜찮냐' 이런 소리도 안 했다"며 가족들과의 애틋한 기억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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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애틋한 사연에 네티즌들도 애도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운데, 부친의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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