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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첫 키스 후 제일 먼저 얘기한 게 아빠였다"라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열린 생각을 갖고 계셔서 성교육을 정확히 교육 받았다"며 "그 덕분에 '이건 이렇게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으로 모든 경험이 늦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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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진화는 15년을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녀는 "이제야 효도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생겼는데, 너무 후회스럽다"며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아빠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된장찌개가 가장 맛있는 음식인 줄 아셨다"고 아빠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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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