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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션이나 KO승을 거두고 싶습니다. 로드 FC의 수준이 아주 높기 때문에 힘들 것이란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든 지든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싶습니다"라며 구체적인 목표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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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제 코치님은 항상 '한 바구니에 모든 것을 담지 마라'라고 말합니다. 제가 케이지 밖에서도 저의 인생을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인생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긴 머리가 좋습니다. 남자처럼 잘라야 할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코치님도 제가 MMA에 맞게 외관을 바꾸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남자 파이터들은 태생적으로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졌지만, 여자 파이터만이 지닌 특별한 점도 있는데 미모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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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본인의 장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엔 "제가 정말로 MMA를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입니다"라고 답하며 MMA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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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은 "하라다 시호도 서브미션이나 KO로 승부를 결정짓길 바라고 케이지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라며 파이팅 넘치는 승부를 예고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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