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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맨유는 수비에 치중했다. 우선 승점 3점 획득에 주력하겠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역습으로 나섰다. 그러자 레스터시티가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이헤나초를 앞세웠다. 다만 맨유가 데 헤아의 선방을 앞세워 레스터시티의 공격을 막아냈다. 맨유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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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경기는 다소 지루했다. 맨유는 날카로운 역습을 몇차례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패스가 정확하지 않았다. 산체스의 몇 차례 패스가 조금 어정쩡했다. 레스터시티도 그리 날카롭지는 않았다. 맨유 진영까지는 갔지만 거기까지였다.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만큼의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17분 게잘과 바디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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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32분이었다. 최후방에서 한 번에 볼을 내줬다. 산체스가 수비수와 경합한 뒤 볼을 잡았다.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루카쿠에게 패스했다. 루카쿠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그대로 슈팅했다. 슈마이켈 골키퍼가 막아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했다.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 볼이 골대를 맞고 튕겼다. 쇄도하던 바디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없었다. 맨유는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