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시장에서 역대 최고 '선수 판매'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0일(현지시각)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대거 이적시키면서 종저 기록을 깬 총 1억2400만유로(약 1605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파운드로 환산하면 1억1100만파운드로 바르셀로나가 단일 이적시장에서 벌어들인 이적료 수입으로는 사상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이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면서 이른바 손익계산서를 맞출 수 있었다고 한다.
스포르트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현재까지 내보낸 선수는 총 9명. 이 가운데 FA로 풀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임대 선수(더글라스, 아드리안 오르톨라) 등 3명을 제외하면 6명이 이적료를 안겨주고 떠났다. 이중 가장 많은 이적료를 안긴 선수는 중국 광저우로 옮긴 파울리뉴로 4420만파운드였다. 이어 에버턴으로 떠난 미나(2850만파운드)와 디뉴(1800만파운드)가 각각 많은 돈을 바르셀로나에 안겨줬다. 이어 데올로페우가 1300만파운드, 비달은 75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각각 기록했다. 에버턴으로 임대된 안드레 고메스까지 200파운드의 임대료를 안겨주고 떠났다.
이렇게 벌어들인 수입을 모두 합치면 1억1100만파운드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바르셀로나가 올여름 필요한 자원을 보강하면서 쓴 돈은 모두 1억1300만파운드(약 1628억원)였다. 말콤(3690만파운드), 클레망 랑글레(3230만파운드), 아르투르 멜루(2790만파운드), 아르투로 비달(1620만파운드)을 영입하는 데 들어간 돈이 여기에 해당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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