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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00명의 눈블럭 조각은 저녁 6시에 시작했다. 거대한 눈블럭 160개를 동시에 조각하는 장관은 현장을 찾은 2만여 시민들의 눈길을 시원하게 사로잡았다. 연달아 늘어선 눈블럭에서 뿜어져 나온 냉기가 주변보다 5℃ 이상 온도를 낮췄고, 완성된 조각작품들은 예술성까지 갖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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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한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행사로 많은 분들이 해마다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다"며 "올해도 2만여명이 함께 했다. 향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 구성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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