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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2018년 보령·한국도로공사컵 결승전에서 32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세트스코어 3대2의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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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와 도로공사를 거쳐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최은지는 경기가 끝난 뒤 "큰 상 받고 싶다고 했는데 말한대로 이뤄졌다". 나 같은 선수들이 많다. 백업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내가 빨리 깨고 나와야 동료들한테도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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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의 가세로 인삼공사는 외인 알레나에게 쏠린 공격 편중을 분산시킬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최은지는 "알레나의 짐을 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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