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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13~2017년)간 품질이나 안전 등 문제로 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한 건수가 국산 자동차는 감소했지만 수입자동차는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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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수입자동차 피해구제 건수는 198건에서 307건으로 55.1%(109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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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을 고려하면 수입자동차 피해구제 신청비율은 국산 자동차의 3.6배가량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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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이유는 품질과 AS 불만이 10건 가운데 8건이었다.
이어 계약 불이행 등 계약 관련 사항(167건, 13.2%), 부당행위(46건, 3.6%), 제품안전 등 안전 문제(27건, 2.1%) 등의 순으로 많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