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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채널을 통해 태산고등학교 조정부 에이스인 유찬(안효섭 분)의 비하인드와 연습 현장이 공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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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힘든 훈련에도 "기분이 좋아요"라는 긍정에너지를 내뿜는 안효섭은 유찬에 동화된 듯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땡볕의 무더위에 지칠법한 현장을 환하게 채우고 있다.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와 훤칠한 외모도 이제는 익숙한 19세의 미소로 뿜어내며 완벽하게 표현하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유찬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건강한 에너지는 물로 화면을 압도하며 눈길을 끄는 청량미는 극 전체를 밝은 에너지로 채우는 강한 아우라로 완성되었고 이런 안효섭에 "화이팅" "잘한다"라며 연발하는 감탄은 그대로 시청자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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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안효섭은 두 달 가까이 땡볕에서 조정연습을 하며 실제 햇볕에 검게 그을린 구리빛 피부와 까치집을 연상케 하는 짧게 자른 머리로 유찬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가며 오롯이 캐릭터에만 집중하고 있다. 극 중 유찬의 인생모토인 "돈 띵크 필(Don't think feel)" 이라는 말처럼 생각보다는 직진으로 유찬이라는 인물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미모를 버리고 열정을 택한 안효섭은 조정 뿐만아니라 많은 액션도 직접 소화하고 있다. 무한 긍정의 에너지와 조정부 에이스로 완벽 변신한 안효섭은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힘들다는 말처럼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순수하고 열정 넘치는 유찬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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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찬이 우진(양세종 분)과 서리(신혜선 분) 사이에서 짝사랑을 시작한 시점, 유찬이 인생의 모토처럼 사랑도 '돈 띵크 필'로 직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낳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