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2일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 11회에서는 멤버들이 워프홀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두니아'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간 모습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두니아'에 남겨진 멤버들은 이근의 동굴을 다시 찾아가 팀을 나눠 워프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이근의 동굴은 누군가 먼저 다녀간 듯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는데, 정혜성은 K의 짓이라는 직감을 하고 무전기가 위치추적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어 워프홀이 나타나기 전 정혜성이 무전기를 통해 K로부터 워프홀의 위치를 듣는 모습이 공개되며 과연 그녀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Advertisement
한슬과 오스틴 강은 생존수영을 배우던 곳에서 이근의 목걸이와 가방을 발견했다. 목걸이에는 이근과 K의 사진이 있었고, 가방에는 카세트 플레이어와 게임 컨트롤러 등이 들어 있었다. 유노윤호가 주운 테이프 속에는 K와 어떤 남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다. 대화 속 K가 "문까지 가는 건 시간문제에요"라는 말에 '문'이 워프홀을 의미한다는 것을 유추해냈고, 이들은 나무가 에너지를 다하면 충전을 위해 워프홀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dvertisement
그 순간 정체불명 남자들이 기자회견장을 습격해 권현빈-미주-이근은 위기에 빠졌고, '두니아' 멤버들은 신비의 나무를 찾아 나서며 이들이 또 어떤 비밀을 밝혀낼지 기대를 끌어올렸다. 또한 쓰러진 딘딘이 K와 의문의 남자 오광록에게 끌려가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과연 딘딘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오광록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두니아'를 본 네티즌은 "워프홀의 수수께끼 풀기! 대박 흥미진진!", "유노윤호 부활의 비밀도 밝혀졌네! 신기!", "조영구가 여기서 왜 나와~ 빵 터짐", "두니아랑 현실세계랑 교차되니 더 재밌네~", "워프홀 수수께끼도 풀고 추억도 소환까지! 꿀잼", "오광록 등장에 소름~ 딘딘은 어떻게 되는 건가?", "진심 너무 궁금하다!! 다음주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이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박준형-러블리즈 미주가 함께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