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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개된 '남남부부'는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보낸 사연이다. 결혼생활 5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세 자녀를 둔 아내는 산후우울증과 몇 년째 지속되는 남편의 무관심 속에서 힘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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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내의 고민을 듣던 라붐 지엔이 답답한 마음에 손까지 들어 남편에게 한 질문은 스튜디오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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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자는 울고 있는 사연주인공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홍지민은 등을 토닥이며 위로를 해 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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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던 남편은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에 신청하려고 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아내의 고민에 깊게 공감하며 안타까워했던 출연진들은 남편의 말을 들으며 "뭐지"라며 고개를 갸우뚱했고, 부부의 엇갈린 이야기로 인해 출연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