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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화학과 학생들이 축제 준비로 한창일 때 짧은 헤어스타일에 헐렁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배다빈은 '톰보이'스타일의 캐릭터 '권윤별'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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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축제 주점을 운영 중인 남학생들 사이에서 서빙은 여자가 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자 윤별은 불쾌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계속해서 여학생들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학생의 태도에 불만을 참지 못한 윤별은 자리를 박찼고, 어디 가냐는 물음에 "내가 왜 이딴 소리까지 들으면서 이 짓을 해야 돼? 골빈 소리 흘려 듣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우린 댁들처럼 못 해서 안 하는 것 같아요? 똑같은 인간 될까봐 참아줬더니 못생긴 것들이 진짜."라며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 보는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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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20대 대학생의 풋풋함에 자연스러운 시크함을 더한 배다빈의 연기는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로 다가와 극 중 '볼매'캐릭터의 등장이라는 평을 얻기도. 이에 앞으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배다빈이 선보일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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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