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정형돈이 명콤비 데프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송인 정형돈이 출연했다.
정형돈은 '스페셜 DJ 4개월 중 최장시간 오프닝'이라는 청취자들의 말에 "노래가 나와야 컬투쇼가 시작되는 게 아니다"라고 투덜댔다. 김태균도 "싸이 '연예인' 나왔을 때 출연해서 1시간 동안 연예인만 5번 틀었다"며 컬투쇼의 자유로움을 어필했다.
김태균은 정형돈의 깜짝 라이브를 제안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데프콘 없이 행사 같은 거 다녀본 적 없다. 데프콘 파트만 있는 MR이 없다"며 마다했다.
이어 "데프콘은 저 없이 행사를 다닌다. 내 파트 랩까지 연습했더라"라며 "전 혼자 못 다닌다"고 웃었다.
정형돈은 '웨이러미닛 한번 해달라'는 요청에 "저 오래 봐오신 분이다. 2002년 봉숭아학당에서 갤러리정이란 캐릭터로 할때 하던 개그"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 '컬투쇼'에 사연 보내는 전화번호를 ?습 정형돈은 "이제야 진정한 셀럽이 된 느낌"이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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