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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수원 캡틴 김은선과 골키퍼 신화용이 무더위 극복 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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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주장 김은선, 신화용과 구단 직원들은 13일 오후 수원우체국 집배원실과 수원시청 환경국을 방문했다. 폭염에 외근 업무가 많은 이들을 위해 쿨스카프를 전달하고 15일 열리는 슈퍼매치에 초청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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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원시청을 찾아 환경관리원 노조 허창범 사무국장에게 쿨스카프를 전달한 김은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분들을 위해 자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수원 삼성은 수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며 "광복절에는 모두들 빅버드를 찾아 수원 삼성 승리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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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슈퍼매치 경기 당일 빅버드를 찾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2만815개의 쿨스카프를 나눠줄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