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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트2'는 1회부터 밀도 높은 스토리와 통쾌한 연출로 10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전편에 이어 적나라하게 담아낼 현실 10대 이야기들이다. 안서현(오지나 역)이 남다른 오지랖으로 친구를 돕다 부정행위에 휘말리고 왕따를 당하게 되면서 질풍노도 고등학생의 삶을 실제처럼 다뤄 10대들의 핵공감과 꿀잼을 유발한다. 청소년의 현실적인 고민인 왕따가 학교에서 어떤 식으로 일어나고 SNS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생일과 시험공부마저 설정샷으로 도배하며 SNS에 집착하는 학생,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금수저 등 10대들의 방황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다. 이 같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10대들에게는 공감 포인트로, 기성세대에게는 추억과 자녀를 이해하는 코드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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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무결점의 10대 배우들이다. 영화 '옥자'의 히로인 안서현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만큼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를 이끌어간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김사무엘의 첫 연기 도전 또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김사무엘은 티저 영상과 사진 등에서 질풍노도의 눈빛을 보여주며 이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고등래퍼 2' 출신 지민혁은 초훈남 젠틀남 이미지에 맞는 얼굴 천재의 면모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여심을 저격한다. 이 밖에 김지영, 김소희 등 실제로도 10대인 배우들이 드라마 속에서도 10대의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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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