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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패널로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이 일며 엉뚱한 곳으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지만, 바다는 "불편함 분위기는 전혀없었다. 현장에서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진행했다"고 일축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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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다는 스포츠조선에 "지금껏 20년 동안 받은 사랑만큼 더 열심히 팬들에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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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는 바다가 아닌 모창 능력차 최소현. 원조가수로서 우승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까. 오히려 잘 됐다는 반응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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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해서 재미있게 녹화했던 기억이 나요. 조수애 아나운서 역시 현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때문에 걸코 그런 의도로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걸 저도 알고 있구요. 방송에 출연하시는 다른 패널 분들도 제 각기 맡은 역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어떨까요"
'히든싱어5'를 연출한 김희정 PD 역시 이날 13일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현장 분위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좋고 화기애애 했다"며"조 아나운서의 말에 바다 씨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이 전혀 기분을 상해하지도 않았다.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말에 이어 바다 씨가 언급했던 말도 기분이 나빠 발끈한 것이 아니라 예능적 상황을 재미있게 만드시려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조만간 신곡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최근 뮤지컬을 마치고, 현재 새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니, 좋은 곡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릴게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어떤 무대에서든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