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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이 맡은 오봉삼은 상남자 중 상남자이며 인간적인 형사로 을지해이(김희선)와의 악연으로 인해 현재는 교통과 안전계로 보직이 변경된 인물. 이에 따라 을지해이의 뒤를 밟으며 한 방 날릴 기회를 찾고 있다. 을지해이는오봉삼을 강압 수사와 증거조작으로 폭력 비리형사의 오명을 씌워 매도했던 바 있으며 그가 찾아냈던 모든 증거를 무효화시켜 기찬성의 무죄판결을 낸 바 있다. 그러나 다시 만난 을지해이는 장화사(김해숙)과 영혼이 바뀐 상황에 성격까지 전혀 달라졌던 바. 정신은 김해숙이자 신체는 김희선인 을지해이에게 사랑에 빠지는 인물로 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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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인생리셋 복수극.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빅맨' '아가씨를 부탁해'로 깊은 공감과 따스함을 선보인 지영수 PD가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자명고' 등 치밀한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자부하는 정성희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미스터션샤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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