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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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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슈퍼쇼' 콘서트를 통해 처음 결성된 이후 2015년 3월 국내 첫 앨범 'The Beat Goes On'을 발매, 타이틀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으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통하는 구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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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타이틀곡이 동해의 자작곡이라는 것. Flute 사운드 시그니처가 청량감을 더한 트랩, 힙합 장르로 신스팝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은혁도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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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슈퍼주니어로서 해보지는 못했던 장르에요. 그동안 댄스, 라틴에도 도전해봤지만 조금 더 트렌디하고 통통 튀는 음악은 못 해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동해랑 할 때는 무겁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D&E가 해보자 싶었어요."(은혁)
"군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던 거 같아요.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다들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또한 그랬어요. 쉬는 시간 동안 제대하고 나서 어떤 음악을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까 끊임없이 고민했죠. 그런 고민을 한 만큼 그래서 더 이번 앨범이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고, 앞으로 방향성도 어느 정도 더 그리게 됐습니다."(은혁)
이들은 어떤 팀이 되고 싶을까.
"D&E의 방향성을 가둬놓지는 않았어요. 처음에 디스코를 선보였는데 투어하면서 노래를 모으다 보니 여러 장르들이 많다고 생각했죠. 내년엔 규현이도 나오니까 슈주도 어떤 걸 할까,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동해)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