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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의 엇박자가 너무 심하다. 투수가 잘던지면 타자들이 못치고, 타자들이 잘쳐서 점수를 내면 마운드가 점수를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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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김대현이 2회도 넘기지 못하고 무너졌고 이후 손주영 김태형 문광은이 나섰지만 4회까지 14점이나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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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이 3개, 손주영 2개, 김태형 4개, 문광은 1개 등 5회까지 총 10개의 볼넷을 내줬다. 볼넷으로 걸어나가서 홈을 밟은 선수가 6명이나 됐다. 자신있게 KIA 타자들을 상대하지 못하고 피하면서 볼넷으로 내보내고 안타를 맞고 점수를 내주는 것이 계속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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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가 내준 볼넷은 12개. KIA로부터 얻은 볼넷은 단 1개뿐이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