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유한준이 스리런포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을 맹활약했다.
유한준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유한준은 상대 선발 로건 베렛의 초구 143㎞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이후 타석에서도 유한준은 3회 좌전 적시타, 7회 좌전안타에 8회 희생플라이까지 곁들여 올시즌 개인 한경기 최다타점(5타점) 경기를 완성했다.
경기 후 유한준은 "휴식기 이전 중요한 승리할 수 있어 선배로서 기쁘다. 중심타자로서 기회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해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나보다 앞에 주자로 살아나 기회를 준 이진영과 로하스에게 고맙다"고 했다.
수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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