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에서 정재은은 송지효의 엄마로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을순(송지효)은 부잣집 딸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고, 무속인 아들로 병을 앓고 있던 필립(박시후)은 가정폭력과 친구들의 따돌림 등 모든 불행 속에 살고 있었다. 을순의 엄마(정재은)는 굿을 하기 위해 필립의 엄마인 옥희(장영남)를 찾아가고, 바로 이 때부터 같은 사주를 가지고 있던 필립과 을순의 운명은 뒤바뀌게 된다.
Advertisement
특히, 정재은은 지난해 SBS 예능 '싱글와이프'를 통해 우아함 속에 숨겨진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우럭 여사'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특유의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장악해온 30년 베테랑 연극배우라는 내공이 느껴지는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선보일 배우 정재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