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는 몸신이다' 유재환이 "25세에 처음 통풍 발작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치맥의 역습, '통풍'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스치는 바람에도 타는듯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 '통풍'은 일반적으로 중·노년 남성 사이에서 주로 발병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까지 통풍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풍의 특징과 관리법, 통풍을 불러오는 식습관과 예방하는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몸신을 찾은 한양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 전재범 교수는 통풍의 원인으로 '치맥'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지적했다. 치킨, 맥주와 같은 퓨린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과하게 먹게 되면 요산 수치가 오르고 통풍 발작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한편 몸신 게스트로 출연한 유재환은 "25세에 처음 통풍 발작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당시 다리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통증을 느꼈다는 그는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빅마마 이혜정, 이용식, 쿨의 김성수, 임호 등의 패널들이 요산 수치 검사를 진행한다. 고요산 혈증을 알아보기 위한 간이 검사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뜻밖의 결과는 14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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