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이용찬이 투구 도중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향했다.
이용찬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2명의 타자만 상대하고 물러났다. 선두타자 노수광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이용찬은 김강민을 상대로 1S에서 2구째 공을 던졌다. 김강민이 친 타구가 이용찬의 오른손을 맞고 굴절됐고, 2루수 방면 내야 안타가 됐다.
이용찬이 무의식 중에 타구를 향해 오른손을 뻗었는데, 오른손 엄지손가락 아랫부분 손바닥과 손날 사이에 직선타를 맞았다. 이용찬은 주저 앉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구단 트레이너가 뛰어와 상태를 살폈고 더이상 투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이용찬은 공 6개를 던지고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물러났다.
이용찬은 긴급 교체 후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구단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 정확한 상태를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