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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나 시간, 감정까지도 철저히 선을 지키며 자신만의 생활 바운더리 내에서 지내 온 철벽남 선우선. 별안간 자신의 일상에 들어선 서연(이주우 분)에게 황당, 난감, 분노를 넘어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움직였다. 단순한 관심과 호기심이였을 이 남자의 감정은 그 선을 훌쩍 넘어 어쩌면 첫사랑인지도 모를 '서연앓이'로 번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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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은 갑작스런 키스 이후 부정할 수 없이 커진 마음과 이 상황을 의연한 듯 넘어가는 서연의 태도에 상처받은 선우선의 감정을 풋풋하면서도 짠하고 애틋하게 전달하고 있다. 하여 어긋나고 있는 선과 서연의 관계와 이에 애타는 선의 심정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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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