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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들은은 남다른 우애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대해 리더 아이린의 공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패션 취향도 평소 생활 습관도 다르지만, 아이린 덕분에 개성 강한 다섯 멤버가 뭉쳐지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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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웬디는 이날 레드벨벳의 노래들을 직접 소개하며 흥넘치는 일일 스페셜 DJ 포스를 뽐내 최화정의 '픽'을 받았다. 최화정은 "나중에 시간되면 DJ 좀 해달라. 웬디 믿고 휴가 가겠다"고 말했고, 웬디는 "언제든 편하게 다녀오시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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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장 약한 멤버'로는 예리. 더위에 가장 강한 멤버로 아이린이 꼽혔다. 조이는 "아이린 언니는 방에 에어컨이 고장났는데도, 찜질방에 앉아있듯이 잘 버티고 있더라"며 믿지못할 목격담을 늘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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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패션에 대해 슬기는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이 좋다. 요즘 좀 힙한 스타일로 단독 광고를 찍었다"며 웃었다. 조이는 "멋진 언니 스타일", 아이린은 "깔끔하고 핏이 예쁜 캐주얼 트레이닝", 예리는 "잠옷 같은 편한 스타일"을 꼽았다. 반면 웬디는 "살을 뺐을 땐 몸에 딱 붙는게 좋고, 살이 쪘을 땐 박시한 스타일이 좋다"고 밝혀 '살을 빼라'는 멤버들의 구박을 당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