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에서 호투한 류현진(LA 다저스)을 두고 현지 언론이 호평을 내놓았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무4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불펜 난조로 승리를 얻진 못했고, 다저스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4대3으로 이겼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지인 LA타임스는 경기 후 '부상 복귀한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상대로 효율적이고 무자비한 피칭을 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류현진이 1회 두 번째 타자에게 빗맞은 2루타를 내준 뒤 12타자 연속 아웃카운트를 잡았다'며 '5회 1사후 연속 안타를 내준 뒤에도 두 타자를 삼진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무4사구, 무실점 속에 삼진 6개를 잡았다'며 이날 기록에 주목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