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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안방에서 승격팀 풀럼과 경기를 치른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하게 되는 손흥민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을 토트넘에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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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풀럼은 개막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안방경기를 치렀지만, 0대2로 패했다.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4시즌 만에 1부로 승격한 풀럼은 총 12명을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개막전 결과는 좋지 못했다. 주전 골키퍼부터 포백, 미드필더, 최전방 등 거의 모든 포지션이 교체된 만큼 조직력 안정화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상대가 EPL의 강호 토트넘인데다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풀럼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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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와 맨유(14경기)전에서는 맨유가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83.33%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0.06%로 나타났고,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승리 예상은 6.6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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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를 치르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몇몇 선수를 영입하는 등 공격과 수비를 강화했지만, 토토팬들의 예상대로 리그 전통의 강호 맨유와의 경기는 일방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K리그1 전남-수원(11경기)전에서는 수원이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전남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73.29%를 차지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6.57%를 차지했고, 전남의 승리 예상은 10.14%에 그쳤다.
전북과 서울의 경기에서는 조기에 우승을 확정 지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의 승리 관측이 68.87%였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8.44%로 나타났고, 안방 경기를 치르는 서울의 승리 예상은 12.69%로 가장 낮았다.
한편, K리그1과 EPL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