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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는 박보영이 고르고 고른 신작이다. 그동안 발목 부상 등으로 촬영을 쉬었던 박보영은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신중하게 골라내며 '어비스'를 택했다. '어비스'는 초절정 미녀 검사와 하위 0.1% 역대급 추남이 신비한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확 바뀐 외모의 완전 흔녀와 꽃미남으로 각각 부활하며 꼬여버린 인생과 사랑을 새로고침하는 드라마다. 박보영은 자신이 부활하게 된 사건의 비밀을 캐는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귀여운 카리스마를 가진 검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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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박보영 생애 세 번째 드라마다. 첫 드라마였던 tvN '오 나의 귀신님'(2015)부터 '믿음의 행보'를 보이고있는 박보영이 JTBC 사상 당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힘쎈여자 도봉순'에 이어 다시 택한 드라마기에 기대 역시 쏠리고있다. '불패신화'의 주인공인 박보영이 선택한 드라마라는 사실부터 기대를 모으는 것. 그동안 작품 속에서 빙의되거나 강한 힘을 가지는 등 신비로운 역할을 주로 연기해왔던 박보영은 이번에도 영험한 존재를 연기함으로써 자신만으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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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