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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독기와 도강우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극중 화려한 사기 전과를 가진 곽독기는 친화력과 능청스러움이 남다르다. 사기꾼인 만큼 임기응변에 강하고, 어떤 상황도 뻔뻔함으로 잘 헤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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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의 성격으로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는 않지만 이는 의외로 안세하와 이진욱의 브로맨스 케미를 돋보이게 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지만 곽독기가 도강우의 오른팔을 자처하는 만큼 정보 수집 및 제공에 있어 곽독기는 도강우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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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독기 역이 마냥 유쾌하고 능청스럽지만은 않다는 것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곽독기에도 과거 아픔과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실제 곽독기는 자신의 나이나 고향도 모르는 고아로 등장한다. 안세하의 능청스러움 뒤에 숨겨진 그의 서사가 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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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