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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아침, 김준호 없이 집을 나선 핀란드 형님들은 베사의 딸 로따와 만남을 갖는다. 스케줄 차 자리를 비워야 하는 김준호를 대신해 한국에서 유학중인 로따가 아빠들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DMZ 탐방 가이드로 나선 것. "군사 분계선까지 갈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위험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허락을 받지 못했었다"는 로따에게 핀란드 형님들은 "군대 다녀왔다. 우리가 널 보호할 것"이라며 듬직한 아빠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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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짧은 시간동안 더없이 가까워진 네 남자의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이별 현장이 공개된다. 먼저 집에 도착해 짐을 정리하고 있는 핀란드 형님들에게 할아버지 한 분이 찾아온다. 다름아닌 김준호가 타방송 녹화를 마친 후 할아버지 분장 그대로 황급히 집으로 온 것. 이를 본 핀란드 형님들은 "저번엔 형을 소개시켜서 오늘 아빠를 소개키시는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 김준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핀란드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로도 깜짝 변신하며 마지막 날까지 유쾌함으로 가득찬 호스트 '찰리킴'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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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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