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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새로운 프로필을 정리하던 중 특기란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한 할머니 매니저 안옥자. 이에 로운이에게 원하는 특기를 물어보는 데 되돌아온 답변은 의외로 '댄스'였다. 내친김에 중국 진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댄스를 배우기로 한 로운이. 하지만 현실은 뻣뻣한 몸짓을 선보이며 남들보다 한 박자 늦은 박자감(?)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굴하지 않은 로운이는 곧 다가올 댄스대회 출전 의지를 불태우며 댄스 선생님과 1대 1 레슨까지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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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영상에서는 양요섭이 로운이를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만나 직접 맞춤형 댄스 레슨을 펼치고, 준비한 선물을 선사하는 등 다정다감한 '댄스 쌤'의 모습을 펼쳐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특히, 양요섭은 "(춤출때) 표정이 중요해. 로운이가 좋아하는 걸 생각할 때 바로 이 표정! 행복한 표정이었으면 좋겠어"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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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찜질방에서 이열치열 후끈한 피서법을 선보인 김영옥×김선우 조손 커플의 수박화채 대결과 배우 남능미의 손자 권희도의 운전면허 도전도 펼쳐졌다. 특히, 권희도는 아슬아슬한 운전 실력으로 남능미♥정영모 부부는 물론, 시청자의 간담까지 서늘하게 하며 의외의 시원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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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