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욘사마'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4월 득녀 소식이 알려진 박수진의 모습이 출산 후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수진은 지난 7일 서울역사박물관에 아들과 함께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아들과 흰색 티를 맞춰 입은 박수진은 청초하고 아름다운 모습.
어느새 부쩍 큰 만 두살의 아들은 엄마 목을 꼭 잡고 있는 모습. 아이를 소중하게 품에 안은 박수진의 왼손 네번째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4월 둘째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출산한지 4개월만인데도 출산 전 몸매로 완벽하게 돌아간 모습. 뽀얀 피부와 여전한 동안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임신육아 관련 커뮤니티에 인큐베이터 버티기 논란으로 세간의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국내 굴지의 병원이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첫 아들에 특혜를 주느라 다른 위독한 아이가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소속사 선배이자 배우인 배용준과 결혼했다.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원조 한류 스타의 위엄을 과시하며 아시아의 관심 속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배용준과 박수진은 이후 올해 4월 딸을 낳아 남매의 부모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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