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나의 멀티골을 앞세운 수원FC가 승점 3점을 쓸어 담았다.
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안양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홈팀 수원FC가 경기 초반부터 치고 나왔다. 비교적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수원FC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분 비아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분위기를 탄 수원FC는 전반 13분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침착하고 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수원FC는 후반에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수원FC는 2-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비아나가 또 한 골을 폭발시키며 3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안양은 김원민, 알렉스 등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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