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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이수경은 처음부터 시청자의 심장을 저격하는 비장의 코스를 선보였다.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오슬롭으로 향한 것. 고래상어의 등장에 무한 설렘을 드러내며 물속으로 뛰어들어가려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바로 눈 앞에서 고래상어와 조우한 오나미-이수경에 이어 고래상어 3마리와 함께 스노쿨링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에 상대팀인 소유진까지 "우리 아들이 고래상어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가고 싶어"라며 시선을 빼앗겨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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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펼쳐진 세부시티 여행은 라모스 열대 과일 시장에서 시작, 입에 침을 고이게 만들었다. 당도가 높은 필리핀 열대 과일의 향연에 행복한 미소가 터져 나왔고, 이들이 맛보는 생소한 과일의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과일에 이어 해산물 먹방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했다. 특히 참치 턱 구이 빵아의 등장에 보는 이들의 눈이 휘둥그래질 수 밖에 없었고, 필리핀식 게요리 알리망오를 야무진 손길로 맛본 후 게딱지에 밥을 비비는 오나미의 기술에 침을 꼴깍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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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오나미-이수경의 항공권 비용을 제외한 1인당 여행경비가 28만 5천원임이 공개돼 당장 비행기표를 찾아보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래상어 대박이네요 세부가야겠어요", "오나미 이수경 신선한 조합이네요 재밌어요", "오나미 열심히 여행 코스 설계했네~집순이 이수경 완전 만족~내가 다 뿌듯하네", "다음 주 소유진이랑 강래연 중국 청두 가는 것도 기대되네요", "오늘 밤에 비행기 끊어야 할 것 같아"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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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찬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