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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관은 19일 오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했다. 축사 말미에 김학범호와 여자농구 단일팀의 뼈아픈 패배를 언급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U-23 대표팀은 말레이시아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1대2로 충격패했다. 여자농구는 "개회식 전에 있었던 남자축구 예선과 여자농구에서 우리선수들이 졌습니다. 승리할 때 패배할 때마다 선수들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평가를 받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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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때 자만하지 않고, 패배했을 때 주저앉지 않을 당신을 믿습니다. 평상시처럼 해낼 당신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결과를 기다릴 것입니다"라고 했다. "아마 감독, 코치들은 이 말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관인 저는 이 말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진심을 담은 장관님의 따뜻한 응원은 울림이 있었다. 코리아하우스 객석에선 뜨거운 공감의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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