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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각 멤버들에게 미션비의 반을 줄 멤버를 선택하는 '다자고짜 의리 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에게 전화를 걸며 심리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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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오프닝에서 이광수와의 10년 전 인연을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오늘 이광수를 잡으러 왔다"는 포부를 밝힌 서효림은 "이광수 데뷔작인 광고 시상자와 수상자로 처음 만났다"고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찌나 술마시고 쫓아다니는지"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작품에서"라고 뒤늦게 붙여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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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후 최저 금액을 보유한 이광수, 김뢰하가 아웃타깃이 됐다. 타깃 아웃권 경매에서 김뢰하는 7만 원 쓴 사람에게 낙찰됐고, 이광수는 9만 원에 단독 낙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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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하하가 아웃타깃으로, 이광수와의 부당거래로 9만원에 낙찰됐다. 하지만 하하는 유재석에게 이름표를 뜯겼다. 알고보니 하하와의 대화 후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고, "9만원에 하하를 사면 제가 위치를 알려 주겠다"고 유인해 자신은 만구천원의 소액 배팅을 했다. 이에 이광수를 믿는 유재석이 9만원에 하하를 샀다. 하지만 하하는 만 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배신 기린'의 큰 그림에 모두가 속았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광수가 전당포에서 벨트로 10만 원이 측정되자 이를 가지고 도망가 자신이 팔았다. 유재석과 곽시양은 이름표를 뜯으며 힌트를 얻게됐다. "이 레이스에는 설계자와 조력자가 있으며, 설계자를 찾으면 바로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고, 설계자의 힌트로 얻은 후보는 서효림, 전소민이다.
이어 유재석은 '네고의 왕'으로 거듭났다. 지석진을 두고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5:5를 제안했고, 유재석은 이를 다시 지석진과 협상해 7:3으로 합의했다. 그사이 타깃이 유재석이 추가됐고, 이광수는 본부에 보낼 문자를 유재석에게 잘 못 보내 들통이 나 탈락했다.
멤버 전원을 아웃시키고 최후의 1인을 지시받은 설계자는 전소민이며, 조력자는 곽시양이다. 전소민과 곽시양은 협력에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었고, 전소민과 유재석의 1:1 대결을 지켜냈다. 곽시양과 전소민이 값진 승리를 이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