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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사안게임 휴식기, 다른 팀들은 꿀맛같은 휴식기지만 NC는 그저 손놓고 있을 수가 없다. 창단 후 첫 꼴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는데 28경기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펜에 과부하가 걸린지는 오래됐고 선발 마운드도 추스려야 한다. 간신히 컨디션이 올라온 타선도 감각을 유지해야한다. 남은 경기동안 2경기차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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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에도 '자율야구'는 계속된다. 하지만 선수들이 무조건 쉬는 건 아니다. 이우성은 서머리그 출전을 자청했다. 유 감독대행은 20일 "이우성은 직접 찾아와 '경기에 뛰고 싶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군 경기 3연전부터 뛴다. 'NC의 미래'로 꼽히는 젊은 선수들도 대거 투입된다. 포수 김형준은 물론 이원재도 이번 3연전부터 나선다. 지연규 투수코치의 제안으로 최성영도 서머리그 경기에서 1~2이닝씩을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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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NC의 올시즌 앞길은 안갯속이다. 적어도 NC의 미래에 쉴 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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