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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급에서 김태훈은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16강에서 중국의 첸 시아오이를 40대2로 제압한 김태훈은 8강에서 다소 고전했다. 카자흐스탄의 이스카크 옐도스에게 11대9로 신승했다. 위기를 넘긴 김태훈은 이후 승승장구했다. 4강에서 일본의 세르히오 스즈키를 24대11로 꺾은 김태훈은 결승에서 풀라토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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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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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기 종목 첫 금이라는 점에서 무척 기쁘다. 나를 시작으로 다른 선수들도 다 잘할 것이다. 다음 대회들도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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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해서 다행 이라고 생각했다. 경기는 매순간 힘들었는데, 8강 경기가 그렇게 강한 상대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잘 안풀렸다. 내가 부족한 점이 있던 경기였던 것 같다. 그걸 어떻게 잘 이겨내서 감을 되찾아서 준결 결승 잘 할 수 있었다.
리우 때 첫판 져서 실망컸다. 그래도 패자부활전 통해 동메달 따서 충분히 기뻤다. 큰 경험이었다. 리우 계기로 나도 많이 성장. 실력보다는 선수로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리우 전보다 이후 더 좋은성적 나왔다. 2018년도 이제 시작이니까 계속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목표는.
일단 제일 큰 목표는 역시 올림픽이다. 하지만 아직 2018년이다. 2019년도 있고 내년 세계선수권도 있고 해서 출전 자격만 된다면 모든 대회 나가 좋은 성적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