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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들어 7월까지 30~40대 취업자수는 월평균 14만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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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취업자 감소는 2015년 11월부터 33개월 연속 이어졌으며, 1999년 6월 통계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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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1~7월 15세 이상 전체 취업자수는 월평균 12만23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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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용 목표를 낮췄지만 이마저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부진도 장기화하면서 실업자 수가 7개월째 100만명을 넘었다.
뿐만 아니라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월평균 14만4000명을 기록해 2000년 이후 18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