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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강은탁은 수갑을 찬 채 경찰과 동행하고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처한 듯 당황한 표정으로 경찰에 잡혀가던 강은탁은 이영아를 발견하고는 어두운 얼굴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이영아 역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수갑을 차고 들어오는 강은탁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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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다가서는 현기가 부담스러웠던 가영은 다음날 현기를 찾아가 더 이상 데이트 메이트를 할 수 없다며 이성으로 가까워질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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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이응경 분)을 찾은 정한은 가영을 좋아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을 털어놨고 미순은 "우리 애 데리고 가면 안 되나? 야반도주라도 해 보라고"라며 두 사람이 함께 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미순을 만나고 나오던 정한은 식당 앞에서 울고 있던 가영을 만나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가영을 붙잡으며 "같이, 도망갑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영은 대답 대신 정한의 뺨을 때려 그녀의 선택이 무엇인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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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