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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설립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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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재학 시에는 신탁통치반대운동과 한글보급운동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1953년 봄부터 세브란스 의과대학 위생학 강사로 학자의 길을 걸었다. 1955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를 마치고 귀국한 후에는 의료정책과 관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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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는 국제연합 자문위원으로 인도에 3개월 간 주재했고, 이듬해에는 6개월간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의 초빙교수와 2개월의 미시간대 인구연구소 초빙교수로 활동했다. 1967년에는 세계학술원 회원이 됐고, 1968년 연세대에 인구 및 가족계획연구소를 설립한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