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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매니저 브랜디 캐멀의 설명으로 시작된 영상은 디아블로3의 14시즌 소개와 함께 디아블로 프로젝트의 언급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규 프로젝트는 하나가 아닌 복수의 프로젝트가 블리자드 내부에서 개발 중이며 몇 개는 완성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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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디아블로2의 인기는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리마스터 버전의 등장은 다시 디아블로2의 인기를 불러오기에 충분한 타이틀이다. 발매 후 18년이나 된 만큼 아직 게임을 즐겨보지 못한 유저들도 있어 개발 가능성은 충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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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복수의 디아블로 프로젝트에 신규 디아블로 타이틀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브랜디 캐멀 커뮤니티 매니저 역시 영상으로 발매까지 오래 걸리는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연말쯤 관련 사실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란 소식을 전한 만큼 블리즈컨 2018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높다.
신규 디아블로 타이틀과 관련된 소문과 유저의 기대는 각양각색이다. 모바일 버전의 디아블로부터 새로운 디아블로 넘버링 타이틀, 그리고 장르를 변경한 완전 새로운 디아블로 등이다.
블리자드는 이미 신작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자들을 꾸준히 모집해 왔고 핵심 관계자들이 인터뷰에서 디아블로 신작을 우회적으로 언급했기에 연말에 깜짝 발표를 기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깝게는 디아블로나 디아블로2의 모바일 컨버팅도 가능하지만 디아블로4의 깜짝 공개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과거 블리자드는 RTS의 워크래프트 IP를 MMORPG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바꾼 만큼 액션 RPG 장르의 디아블로를 MMORPG나 슈팅 등의 장르로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최근의 오버워치 성공과 빛을 보지 못한 프로젝트 타이탄 등으로 오픈월드의 디아블로를 기대하는 유저들이 상당하다.
새로운 디아블로 타이틀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불러올 것이 분명하기에 관계자들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과거 디아블로3는 발매 당시 왕십리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사회적인 이슈가 됐고 전무후무한 게임 기록까지 세우면서 게임 시장을 흔들었다.
디아블로의 소문과 예상은 빠르면 11월에 열릴 블리자드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8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신규 디아블로 프로젝트로 블리자드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게임 타이틀을 내놓을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영광을 누린 대작을 유저들의 기억에서 불러낼지 유저들의 관심은 벌써부터 마이크 모하임 대표의 블리즈컨 환영사에 맞춰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