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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일시불로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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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촬연현장에서 포착된 하희라는 예측과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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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짙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로 인적이 드문 상가골목을 거니는 모습은 흡사 스파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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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 차진옥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 속에 봉인해 왔던 또 다른 차진옥의 보스 본성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하희라의 파격적이고 색다른 연기 변신이 선사할 깨알 재미와 사이다 같은 카타르시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예인E&M 측은 "하희라는 캐릭터와 대본에 대한 치밀한 사전 연구를 통해 과거에서 현재까지 차진옥이 겪었던 세월의 흐름과 행간에 숨겨진 디테일한 사연까지 염두에 두고 연기를 펼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2년 간의 공백이라는 수식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학교2', '하늘만큼 땅만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히트작 메이커 고영탁 PD와 '돌아와요 순애씨', '불량커플', 울랄라부부' 등 웃음과 공감을 아루르는 최순식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와 김응수, 김형범, 정욱, 김하림, 홍일권, 안재성. 김정민까지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 국가대표 베테랑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작품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희라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 은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종영 후 9월 3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