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가 첼시와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사인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아자르에게 주급 3만파운드에 5년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가 아자르에게 가능한 빨리 사인을 하라고 촉구 중'이라고 전했다.
아자르는 올 여름 내내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이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보낸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아자르 역시 레알 마드리드를 원했다. 하지만 첼시가 완강히 반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억유로 이상을 제시했지만, 첼시는 거절했다. 결국 이적시장은 닫혔다.
첼시는 곧바로 재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아자르는 아직 답을 주지 않고 있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아자르가 원하는 것은 일단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다. 만약 다음 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그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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